[구글 시트 URL] 특정 시트 링크와 바로가기 만드는 20년 차의 실무 팁

  어이구, 김 대리! 아직도 "파일 들어가서 세 번째 탭 보세요"라고 메신저 보내나? 우리 직장인들 시간은 금이잖아요. 파일 열고 탭 찾고... 그러다 보면 집중력 다 깨집니다. 오늘은 제가 후배들한테만 몰래 알려주던 구글 시트 URL 활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특정 시트, 아니 특정 셀 하나까지 콕 찍어서 링크 보내는 법만 알아도 여러분의 센스는 백 점 만점에 이백 점이 될 겁니다. ## 특정 시트 링크,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이동하기 우리가 보통 주소창의 URL을 복사해서 주면, 상대방은 내가 마지막에 보고 있던 화면이나 첫 번째 탭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구글 시트의 비밀은 주소 맨 뒤의 gid 값에 있습니다. ![특정 시트 URL 확인 스크린샷] (캡처 가이드: 구글 시트 주소창에서 끝부분의 gid=숫자 부분을 강조한 화면) ### 실전 예제: 프로젝트 관리 시트 구조 자, 아래 표처럼 우리가 관리를 한다고 칩시다. 탭이 여러 개일 때 유용하겠죠? 시트 이름 주요 내용 담당자 바로가기 URL (예시) 01_대시보드 전체 진행률 요약 박 팀장 .../edit#gid=0 02_세부일정 주간 단위 스케줄 이 대리 .../edit#gid=123456 03_예산안 비용 집행 내역 최 과장 .../edit#gid=789012 04_참고문헌 외부 자료 링크 김 사원 .../edit#gid=345678 05_완료보고 최종 결과물 박 팀장 .../edit#gid=901234 ## URL 직접 접근으로 '특정 셀'까지 배달하기 시트 탭만 이동하는 걸로 부족할 때가 있죠? "A열 100번째 줄 확인하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클릭하면 바로 100번째 줄이 선택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 방법 단계별 가이드] 대상 셀 선택: 이동시키고 싶은 셀(예: A100)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링크 가져오기: 메뉴 하단부의 **[이 셀의 링크 가져오기]**를 누르세요. URL 활용: 이제 클립보드에 복사된 U...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시트

 실무를 하다 보면 데이터가 한 페이지에 다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죠? '1월 매출' 시트 따로, '2월 매출' 시트 따로... 그런데 이걸 합쳐서 보고서를 쓰려면 막막해집니다. 설마 아직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컨트롤C, 컨트롤V 하고 계신 건 아니겠죠?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진정한 힘은 시트 이름!셀주소라는 간단한 규칙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이 기초부터 제대로 잡아보시죠. 1단계: 시트 이름!셀주소 – 이것만 알면 끝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른 탭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고 싶을 때는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시트 이름' 뒤에 느낌표(!)를 붙이고 셀 주소를 쓰는 것입니다. ![다른 시트 참조 기본 구조 스크린샷] (캡처 가이드: 'Sheet1'에 있는 데이터를 'Main' 시트에서 =Sheet1!A1 형식으로 불러오는 화면 캡처) 실습 예제 (판매 현황 시트) 먼저, 아래와 같이 **[재고현황]**이라는 이름의 시트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품명 단가 재고량 창고위치 비고 사무용 의자 150,000 25 A-1 입고완료 데스크탑 책상 220,000 12 B-3 재고부족 모니터 받침대 35,000 45 A-2 판매중 LED 스탠드 55,000 30 C-1 신규입고 무선 키보드 45,000 50 B-2 베스트셀러 2단계: 다른 탭 데이터 가져오기 실전 응용 이제 새로운 시트(예: 종합보고서)에서 위 데이터를 불러와 보겠습니다. [작성 방법] 데이터를 불러올 셀에 =을 입력합니다. 재고현황!A2라고 입력해 보세요. 그러면 '재고현황' 시트에 있는 '사무용 의자'라는 글자가 마법처럼 나타날 겁니다. 💡 김 부장의 원포인트 레슨: 만약 시트 이름에 공백(띄어쓰기)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럴 땐 '재고 현황'!A2처럼 시트 이름을 **작은따옴표(' ')**로 감싸줘야 오류가 안 납니다. 이거 몰라서 #ERROR! 뜨...

구글 시트를 써야 할 이유 6가지 - 업무자동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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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를 써야 할 이유 6가지 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직장인에게 '엑셀'은 마치 공기와 같은 존재 입니다. 보고서 작성부터 데이터 관리까지, 엑셀 없는 업는 업무는 상상하기 어렵죠, 하지만 클라우드와 협업이 중심이 된 오늘날, "정말 엑셀만이 정답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볼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업무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고, 더 유연하며, 더 똑똑한 방식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 해 답의 중심에 구글시트(Google Sheets)가 있습니다. 단순히 '웹 버전 엑셀'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글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엑셀과 구글 시트의 근본적인 차이점 6가지를 통해, 왜 구글 시트를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설치'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가장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엑셀은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구글 시트는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업무의 자유도를 결정합니다. 더 이상 특정 PC에 얽매일 필요 없이,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내 작업 공간이 펼쳐지는 놀라운 경헙을 할 수 있습니다. 2.  '기다림'없는 실시간 완벽 협업 엑셀로 협업할 때는 누군가가 파일을 열고 있으면 "수정 중이니 잠시만요"라는 메시지를 봐야 했고, 내가 보낸 파일이 어떤 버전으로 돌아올지 몰라 불안했습니다. 구글 시트는 이런 기다림과 불안을 없애줍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하나의 문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함께 편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동료가 어떤 셀을 수정하고 있는지 바로 보이고, 특정 데이터에 댓글을 달아 즉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능이 아닌, 업무의 속도와 투명성을 높이는 '협업의 혁신'입니다. 3. 내 손안의 사무실, 비교 불가한 접근성 "아! 그 파일 회사 컴퓨터에 있는데...."라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구글 시트는 ...